이번 제인캐시가디건 제일 먼저 찜콩했던 아이예요♡
바배로 요것만 성공했네요ㅠㅠ
역시 스트라잎도 그룸만의 차별화!
집에 다른 스트라잎 니트들 있는데 팔둑쪽이 어벙벙해보이거나 핏이 퍼져보이고 예쁘지않아 잘 안입었었거든요ᆢ
근데 그룸 제인캐시는 군더더기없는 말꼼한 핏에 저를 작고 아담하게 보이게 한달까요ㅎㅎㅎ
지난 가을 앞두고 산 '레이어드 사각사각원피스'랑 같이 입어봤어요~
저 이 원피스도 너무 애정하거든요ᆢ♡
가디건처럼 걸쳐도 예쁘고, 다 클로징하고 입으니 너무 예쁜거있죠ㅠㅠ
데님이든, 스커트에든, 어깨에 숄이든 진짜 여기저기 툭툭 잘 어울릴 것 같아요~
아무래도 니트라 보풀나지않게 조심해야할텐데
어뜨케 아껴입죠??ㅋㅋ
3월에 배송될 다른 그룸옷들도 넘 기대됩니다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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